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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미지 보기 도계읍 탄광촌
도계읍 탄광촌
  • 촬영연도 2017
  • 자료연대1960년대
  • 생산기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자료주제 도계읍 탄광촌
  • 소개의 글 도계읍의 탄광은 원래 전두리 소재 무연탄 광산으로 1936년 개광한 삼척탄광을 모태로 한다. 이후 1950년에 대한석탄공사로 이관, 도계광업소와 장성광업소로 분리되었다. 이후 도계광업소는 1987년까지 도계갱·동덕갱·흥전갱·나한갱·점리갱 등으로 구분, 운영되었다. 1950년대 이후 도계탄광은 강원도의 최대 석탄 생산지로 탄광 주변에 거주지 확대와 인구가 급증하여, 1963년에는 도계리가 읍으로 승격하였다. 석탄 산업의 중심지인 도계읍에는 거대한 탄광촌이 조성되었다. 특히 1978년 흥전리에 건립된 ‘희망아파트’는 탄광촌 아파트의 효시라 할 수 있다. 도계탄광이 위치한 삼척시의 경우, 13개 탄광과 2개 시멘트 공장이 가동되던 1980년대까지는 ‘검은 황금’이라는 석탄 산업이 호황을 누렸던 곳이다. 도계읍의 탄광 운영이 삼척시의 경제사정을 좌우하였고, 도계읍의 인구가 한때 소규모 군보다 많은 5만 명에 달한 적도 있었다. 연간 100t이 넘는 무연탄을 생산했을 정도로 전국 최대의 탄광으로 꼽혔다. 이렇듯 도계읍 주민들은 ‘석탄을 캐먹고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석탄산업은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정책’에 따라 대폭 축소되었다. 이 정책은 에너지 소비가 석유와 천연가스로 바뀜에 따라 석탄 공급을 감소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다는 것이었다. 2010년대 이후 정부는 에너지공기업 기능 조정의 일환으로 주요 탄광을 축소 및 폐광하는 계획을 속속 발표하였다. 도계읍 탄광촌도 대부분의 탄광이 문을 닫고 경동탄광 정도가 탄광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제 도계읍은 기존 ‘최대 석탄 공급지’에서 석탄 수요의 급감과 폐광, 그리고 주민들의 타지 이전 등 위기에 직면해 있다. 폐광이 이어지면서 지역경제가 휘청거리자, 삼척시민들은 2000년대 이후 폐광 반대와 유일한 탄광인 ‘도계를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궐기대회, 항의방문 등을 전개하였다. 특히 도계번영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도계 살리기 생존권 투쟁’에 나섰다.
KEYWORD

경제개발    석탄산업    탄광촌    도계탄광    도계읍



도계읍 탄광촌 전경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전경 도계읍 탄광촌이 형성되었던 도계읍 도계리의 전경이다.

도계읍 탄광촌 사택과 기찻길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사택과 기찻길 도계읍 탄광촌 사택과 기찻길이다.

도계읍 탄광촌 대한석탄공사 시설물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대한석탄공사 시설물 도계읍 탄광촌 대한석탄공사라고 쓰인 구조물 옆으로 도계읍 탄광촌 산의 경사면을 따라 동력으로 물건을 운반하는 인크라인이 깔려 있다.

도계읍 탄광촌 주택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주택 도계읍 탄광촌 철길과 하천을 따라 주택이 들어서 있다.

도계읍 탄광촌 주택과 대한석탄공사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주택과 대한석탄공사 도계읍 탄광촌 주택과 대한석탄공사의 모습이다.

도계읍 탄광촌 일대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일대 아파트와 빌라 등이 들어서 있는 도계읍 탄광촌 일대의 모습이다.

도계읍 탄광촌의 아파트와 마트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의 아파트와 마트 도계읍 탄광촌에 들어선 주공아파트와 마트이다.

도계읍 탄광촌 도계종합회관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도계종합회관 도계읍 탄광촌 도계종합회관 주변 모습이다. 도계읍 탄광촌은 철길을 중심으로, 산쪽으로는 사택이 있고 반대쪽으로는 현대식 마트와 빌라, 도계종합회관 등이 들어서 있다.

도계읍 탄광촌의 밭농사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의 밭농사 도계읍 탄광촌의 밭농사 전경이다.

도계읍 탄광촌 인크라인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인크라인 도계읍 탄광촌 선탄 작업장 위쪽에는 산마루까지 인크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석탄차와 탄차 레일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석탄차와 탄차 레일 도계읍 탄광촌의 석탄차와 탄차 레일이다.

도계읍 탄광촌 석탄 운반차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석탄 운반차 도계읍 탄광촌의 석탄 운반차이다.

도계읍 탄광촌 선탄장 뒤편 인크라인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선탄장 뒤편 인크라인 도계읍 탄광촌 선탄장 뒤편에는 인크라인이 연결되어 석탄을 날라오면 선탄장으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도계읍 탄광촌 선탄장 운반 벨트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선탄장 운반 벨트 선탄장에서 나온 석탄을 운반하는 벨트이다.

도계읍 탄광촌 석탄 운반 벨트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석탄 운반 벨트 도계읍 탄광촌의 석탄 운반 벨트이다.

석탄 운반 벨트 측면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석탄 운반 벨트 측면 도계읍 탄광촌 석탄 운반 벨트의 측면이다.

도계읍 탄광촌 인크라인 뒷면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인크라인 뒷면 도계읍 탄광촌에 설치된 인크라인의 뒷면이다.

도계읍 탄광촌 선탄장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선탄장 선탄장은 석탄을 선탄하는 곳으로 보안경 착용, 안전모 착용 등의 안전 지침이 붙어 있다.

도계읍 중앙선 철길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중앙선 철길 도계읍을 지나는 중앙선 철길의 전경이다.

도계읍 중앙선 철길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중앙선 철길 도계읍을 지나는 중앙선 철길이다.

탄차 레일과 석탄 운반 벨트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탄차 레일과 석탄 운반 벨트 도계읍 탄광촌의 탄차 레일과 석탄 운반 벨트이다.

도계읍 탄광촌 탄차 레일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탄차 레일 도계읍 탄광촌의 도로를 따라 나 있는 탄차 레일이다.

도계읍 탄광촌 광부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광부 탄광촌 광부의 모습으로 도계읍에서는 현재까지 무연탄을 채굴하고 있다.

도계읍 탄광촌 광부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광부 도계읍 탄광촌에서 기계를 점검하고 있는 광부의 모습이다.

도계읍 탄광촌 운반용 레일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운반용 레일 도계읍 탄광촌에 바닥에 까는 운반용 레일이 쌓여 있다.

갱 안으로 들어가는 장비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갱 안으로 들어가는 장비 도계읍 탄광촌의 갱 안으로 들어가는 장비들이다.

갱 안으로 들어가는 석탄 운반차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갱 안으로 들어가는 석탄 운반차 석탄 운반차가 도계 갱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도계 갱구 입구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 갱구 입구 도계 갱구 입구에 안전수칙이 쓰여진 게시판이 세워져 있으며 갱에 들어간 인원을 카운트하고 있다.

도계읍 탄광촌 통제구역 건물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통제구역 건물 도계읍 탄광촌 내 통제구역 건물이다.

도계탄광의 부속 건물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탄광의 부속 건물 도계탄광의 목공소, 휴게실 등의 부속 건물이다.

오십천과 주변 건물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오십천과 주변 건물 오십천과 주변 건물로 도계읍을 가로지르는 오십천 주변의 건물은 바닥이 축대 밖으로 나와 있어 철기둥으로 받쳤다.

오십천과 가옥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오십천과 가옥 오십천을 건너는 다리와 철기둥으로 받쳐져 있는 천변 가옥이다.

오십천 다리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오십천 다리 오십천 다리인데 상판과 난간이 모두 철판으로 덮여 있다.

도계읍 탄광촌 사옥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사옥 도계읍 탄광촌이 형성되면서 들어선 탄광촌 사옥이다.

도계읍 탄광촌 사옥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사옥 도계읍 탄광촌이 형성되면서 들어선 탄광촌 사옥이다.

도계읍 탄광촌 부락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읍 탄광촌 부락 도계읍 탄광촌 부락으로 도계읍 탄광촌이 형성될 시기에 조성되었던 부락인데 모두 검은 기와를 얹은 것이 특징이다.

도계역 급수탑 전경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역 급수탑 전경 도계역 급수탑 전경으로 도계역에 설치된 급수탑은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도계역 급수탑 정면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역 급수탑 정면 도계역 급수탑의 정면으로 도계읍은 수압이 낮아 급수탑도 굵고 낮게 건설되었는데 2003년 등록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었다.

도계역 급수탑 안내판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도계역 급수탑 안내판 도계역 급수탑 안내판으로 도계역 급수탑의 역할 및 형태에 대한 내용이 쓰여 있다.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전경 광복~1950년대 / 1950년대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전경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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